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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 자기계발 책

by 크리스션 2023.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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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우즈훙(武志紅) 저자의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라는 책인데요. 이 책은 중국의 아마존인 당당왕에서 10년 연속 심리학 베스트셀러에 오른 저자의 『내 안의 나와 터놓고 대화하기』 시리즈의 완결편입니다.

이 책은 꿈과 성장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꿈 부분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쏟을 수 있는 일을 통해 생명이 가득한 삶을 사는 방법을 알려주고, 성장 부분에서는 진실한 자아와 거짓 자아를 구분해 내는 법을 익힙니다. 저자는 20여 년간 연구한 심리학적 깨달음의 정수를 담아낸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내가 지금 하는 일에 열정과 개성을 담고 있는가?
내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는가?
내가 타인이나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내가 진짜 자아로부터 도피하지 않고 직면하고 있는가?
이런 질문들에 대해 고민해 보면서 스스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진정한 '나’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깨달음과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예전에는 남들이 좋아하는 일이나 인정받는 일만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억압하고, 가면을 쓰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자신의 '나쁨’에도 직면하고, 자신의 일부를 타인에게 내주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저만의 목소리와 색깔을 찾아내고, 더욱 활기찬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를 때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내 마음 가는 대로, 내 감정에 충실하게 '나’로서 살아갈 힘을 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 목 차 -


파트 1 _ 꿈
파트 2 _ 성장


<저자소개>

 

우즈훙(武志紅)은 중국의 심리학자이자 작가입니다. 베이징대학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임상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심리 월간》의 칼럼 작가로 활동하면서 심리학을 대중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또한 인터넷 TV 프로그램 〈우즈훙에게 배우는 심리학〉의 사회자로서 심리학의 이론과 실제를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2009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우즈훙심리센터’를 창립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심리상담과 치유를 제공했습니다.

우즈훙은 심리학 분야의 밀리언셀러 작가로도 유명합니다. 그는 20여 년간 연구한 심리학적 깨달음을 바탕으로 여러 책을 집필했습니다. 그의 대표적인 저서로는 『내 안의 나와 터놓고 대화하기』 시리즈와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등이 있습니다.

 

우즈훙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는 중국 사회와 문화에서 나타나는 심리적 문제와 현상을 분석하고 비판하는 데 두려움이 없습니다. 그는 2016년에 출간한 책에서 ‘영아적 자기중심사고’라는 중국 국민성을 심리학적으로 해부하고 비판하여 중국 정부로부터 판매 금지 조치를 받기도 했습니다.

우즈훙은 현재도 심리상담과 저술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말합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 자신의 '나쁨’에 직면하는 법을 배우는 부분이었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자신의 '나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것이 우리의 거짓 자아가 되어 우리를 괴롭힌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의 '나쁨’을 숨기거나 부정하려고 하지 말고, 그것을 존중하고 이해하려고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자는 다음과 같은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나는 무능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나의 '나쁨’이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무능함을 감추기 위해 열심히 일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고 한다. 그러면 나는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진다. 그러므로 나는 무능함을 숨기거나 부정하기보다는, 왜 나는 무능하다고 생각하는지, 언제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는지 등을 고민해보아야 한다.
나는 외로움을 느낀다면, 그것은 나의 '나쁨’이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외로움을 채우기 위해 많은 사람들과 억지로 친해지거나 연애를 하려고 한다. 그러면 나는 진심이 없는 관계에 힘들어진다. 그러므로 나는 외로움을 숨기거나 부정하기보다는, 왜 나는 외로움을 느끼는지, 어떤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행복한지, 어떻게 하면 좋은 친구나 연인을 만날 수 있는지 등을 고민해보아야 한다.
이렇게 자신의 '나쁨’에 직면하면서 자신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과정이 저에게 많은 영감과 도전을 주었습니다. 저도 저자처럼 자신의 '나쁨’에 대해 솔직하게 마주하고, 진실한 자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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