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0만 독자가 사랑한 베스트셀러 작가 후이의 새로운 에세이 『나라면 나와 결혼할까?』는 사랑과 인생에 대한 그녀의 반짝이는 고백입니다. 후이는 풍부한 경험과 감성적인 글로 연인, 가족, 친구, 낯선 사람들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길어 올린 소소한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그녀의 글은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위로를 선물하면서도 돌아보면 한 단계 훌쩍 성장해 있는 자신을 만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 책은 네 가지 속삭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속삭임은 사랑 품위와 결혼하다로, 나라면 나와 결혼할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두 번째 속삭임은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편해지는 인생으로, 실패해도 괜찮아라며 자신을 용서하라는 내용입니다. 세 번째 속삭임은 외로움 거절 못 하는 당신에게로, 함부로 내 영역에 들어오지 마세요라며 자신을 지키라고 합니다. 네 번째 속삭임은 진심으로 대하기로, 더 많이 주고 싶은 사람이라며 자신을 주는 법을 알려줍니다.
『나라면 나와 결혼할까?』는 후이의 글이 햇볕처럼 따스하지만 가시도 종종 느껴지는 생선 수프 같다는 말처럼, 독자들에게 깨달음과 위안을 주는 에세이입니다. SNS 시대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감성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 목 차 -
1. 첫 번째 속삭임_사랑
2. 두 번째 속삭임_있는 그대로
3. 세 번째 속삭임_외로움
4. 네 번째 속삭임_진심으로 대하기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
책 내용 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 첫 번째 속삭임인 사랑 품위와 결혼하다입니다. 저자는 나라면 나와 결혼할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다른 사람과의 사랑을 가능하게 하고, 품위 있는 사랑을 할 수 있게 한다는 저자의 메시지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돈이 있다고 품위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수수한 옷을 걸쳤어도 약자든 강자든 똑같이 배려하고 공손히 대하는 사람이, 온몸에 명품을 휘두른 채 어린 아르바이트생에게 벌레가 붙은 케이크를 먹으라고 소리치는 사람보다 훨씬 품위 있지 않은가. 견문이 많다고 절로 품위가 생기지도 않는다. 평생을 작은 마을에 살았어도 점잖고 예의 바르며 남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세계 각지를 돌아다녔어도 공공장소에서 금연할 줄 모르는 사람보다 훨씬 품위 있다"
저는 이런 저자의 생각에 동감합니다. 품위는 외적인 것이 아니라 내적인 것이며, 자신과 타인에게 존중과 배려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알고 사랑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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